카테고리 없음

휴가중입니다.

트루북스 2023. 8. 1. 06:29
728x90

노트펜으로 긁적긁적
아무생각도 나지 않을땐
환경을 바꿔봅니다.

언니가 보내준 바다

어제 바라본 하늘이에요.
하늘빛인지 바다빛인지
하늘도 바다도
한낮의 태양처럼
붉을대로 붉었네요.

#노을진 바다
#노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