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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꿈의 관리자

트루북스 2023. 4. 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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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핀 산이 보고싶어 Ai에게 명령했다.
꽃이 활짝 핀 봄산 그려줘
⁠⁠그랬더니 이런 산을 그려준다.


저 멀리  안개속에 희미한 산이 보인다.
조금씩 조금씩 들여다봤더니
초록이 무성하다
조금 더 가까이 이젠 꽃들이 보인다.
풀꽃인지 온 산을 수놓았다.
다시 줌인 이젠 꽃이 보인다.
뭉쳐져 있어 무슨 꽃인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꽃이다.

이 그림을 보니
우리의 꿈이 생각난다.
누군가는 근사하게 꿈을 이룬 듯 한데 내 꿈은
어디에 있나?
내 꿈은 잘 싹이 트고 있나?
머릿속에만 뱅뱅 고민하다보면
아득히 멀게만 느껴진다
꿈이 있는가?
가슴속에 뿌린 작은 꿈씨 하나 있는가?

꿈이 있다면 꿈을 말해보고 소리쳐 보자.

'내 꿈은  ☆☆ 이다.
'내 꿈은  ☆☆☆ 이다.
'내 꿈은  ☆☆☆☆ 이다.
'내 꿈은   ☆☆☆☆☆ 이다.
'내 꿈은   ☆☆☆☆☆☆ 이다.
'내 꿈은    ☆☆☆☆☆☆☆ 이다.

별의 갯수가 늘어날수록
내 꿈은 구체화된다.

오늘은 머릿속에서 펼쳐지기만 하던것을
꺼내놓고 살펴보자.
두루뭉실하게 말고 뾰족하게
내 꿈은 이거다하고  이름붙여 주자
꿈에 이름 붙여 주는 것만으로 반은 이뤘다
바쁘고 복잡한 세상
할 것도 많고 해 낼것도 많고 해내야 만 하는
일도 많은 세상이다.

꿈이 하나 일 필요는 없고 꿈이 하나인 사람도
없을 것이다.
수많은 안개속에 쌓인 꿈들을 꺼내보자.
꿈도 관리와 정리가 필요하다.
차곡 차곡 챙겨넣고 묶을 수있는 건 묶고
정리해보자.
나는 내 꿈의 관리자이다.
내 꿈이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지 단단하게
채우고 있는지 뾰족하게 PT들어가자
나만이 할수 있는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
브랜딩이 별건가?
브랜딩은
가장 나다움
나만의 유니크함을 찾는 것으로 부터


#꿈 #나를일으키는시 #PT #캔바ai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