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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말

트루북스 2023. 5. 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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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
용기:용기는 굳세고 힘센의지
오즈의 마법사의 사자가 갖고 싶어 했던 용기
'넌 할수 있어.'
'해보면 될거야.'
'겁내지 말고 도전해.'

위로:괜찮아 잘 될거야.걱정마 괜찮을거야
토닥 토닥 등두드림으로도 꼬옥 안아주는 것으로 위로가 된다.
나에게 '괜찮아'.'잘 될거야','걱정마'하며 셀프위로를 한다.그러면 힘이 불끈 솟는다.

감사:고맙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
나를 보살펴 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나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속에는 타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묻어있다.

칭찬:칭찬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좋게 한다.
'너 정말 대단해.''넌 멋져.''잘했어.'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일을 칭찬 받았을 때 더 큰 감동을 받는다.이런것 까지 세심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랄까?

칭찬은 🐳 🐋 🐳 도 춤추게 한다.
멋쩍은듯 웃지만 가슴속은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행복:복을 불러들이는 말 너도 행복 나도 행복 행복은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이다.
나도 너도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말을 많이 많이 해야한다.

아무것도 아닌 말이 나를 변화시키고 내 주변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https://youtu.be/zPW_iSwhvTk

말의 힘  웃는 양파 VS 우는 양파

말빚을 지지말고 말덕을 쌓자.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셀프 칭찬법

<논어>란 '논하고 말하다'라는 뜻이다. 이 책의 이름이 《논어》가 된 까닭은, 물론 그 속에 그 제자들과의 일화가 섞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는 '이 책 속에는 고유명사로써 한정 지을 수 없는 진리가 담겨 있다.'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서이다. 《논어》의 핵심 개념은 '인(仁)'이다. 그렇다면 《논어》에서 공자가 말
하는 '인'이란 무엇인가? 공자가 생각하는 인(仁)은 글자 그대로 두 사람이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한다. 몸과 정신이 하나의 몸이 될 수 있도록 사랑하는 것이다. 그 사랑의 일차적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 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자존심, 자신감, 자기 몸과 명예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등을 뜻한다.
      

공자가 <논어>에서 전하는 첫 문장은 '배울 학(學)'으로 시작한다. 공자는 공부라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임을 제자들에게 충고한다.
.          ~논어 ~(더 클래식, 고전연구회)

이처럼 공자께서도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이렇게 마법처럼 외워보자.
'난 잘하고 있어.'
말투를 바꾸어 나를 좋아하게 되면 이런저런
좋은 생각이 나서 앞서 손대지 못했던 일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부정적인 말을 머릿속에서 쫓아버리는 말
'난 잘하고 있어."
~말투 하나로 의외로잘되기 시작했다. 중에서~

노력도 실력이다.
안되는 말을 버리고 되는 말을 하자.
내 마음에 짐을 지우지 말고 햇살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