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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깨우는 시간
내 안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세상
나는 끊임없이 나에게 묻고 답한다.
보이지 않는데 따라가야 하는 세상이 온다.
끌려다니면서 갈 것인가?
내 길을 찾을것 인가?
내 길을 가기위해 용기가 필요하다.
내 시간,내 생각, 내 뜻대로 사는 용기
용기는 뭘까?
용기는 나를 이기는 씩씩하고 굳쎈 힘이다.
우리는 늘 용기로 인해 시험 받는다.
아이들은 답 하나 하나에 확신과 용기를 담아야 하고
우리는 줌을 켤까? 말까?
내 얼굴을 보일까? 말까? 용기 내야하며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다 보면 내 의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세상은 늘 용기있는 사람들이 이끌어 간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나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럴땐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잠시 내려 놓고 나를 만나자.
내 마음을 만나는 시간
내 마음을 키우는 시간
나를 일으켜야 내가 사라지지 않는다.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내 뜻대로 사는 용기
용기는 내 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알리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두려움은 크게 들숨하여
날숨으로 후 날려버려라.
두려움과 이별하는 것만으로
반은 이루었다.
오늘도 나를 믿고 나를 지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