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스타트~노력도 실력이다.
136일차 ( 9/20)
136일차 오늘도 최고의 하루 보내보렵니다.~
1. 글그램
2. 책과 강연 (100-73)
3. 블로그
4. 티스토리
5.감사챌린지 인증
6. 밋업 준비 (금요일 오전9시)
9월 20일
오늘은 9월 20일
100일이 지나고
36일차
9월 전략적으로 맞아보아요.
나는 완전한 풍요로움에 대한 비전을 가진다.
나는 모든 부를 마음의 문을 열어 받아들인다.
나는 돈이 애씀 없이 쉽게 나에게 오도록 한다.
오늘도 멋진 날, 행복한 날 고고씽!!!
기회를 잡아야 한다.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살아내지 말고 즐기며 살자.
'나를 발행하라.'
나를 발행한다는 건 나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발행은 세상에 없던 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던 것을 펼치는 것이다.
나의 가능성은 어쩌면 내가 더 모를수도 있다.
얼마나 채워졌는지 얼마나 차고 넘칠지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편지를 쓴다.
무슨 말을 먼저 할까?
우선, 안녕 하고 인사한다.
내 몸 구석 구석 안부를 묻는다.
마음아, 안녕. 머리야, 안녕
몸아, 안녕
여름같은 한 낮
선선해진 아침 저녁
가벼운 외투가 필요한 요즘이다.
날씨만큼 줄어드는 달력의 숫자만큼
마음에 바람이 분다.
가을바람이 찬 줄 알았는데
내 마음에 바람이 분다.
마음에도 외투를 입혀야 할때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할때
'괜찮다. 괜찮다. 잘하고 있어!'
천천히 가면 어때. 가고 있잖아.
중요한 건 오늘도 너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거야.
너의 길은 너만이 선택할 수 있고 만들수 있어.
고기도 잡다보면 강태공이 되듯
문제도 해결하다 보면 해결사가 된다.
내 하루는 내가 만들고 내가 기록한다.
'올테면 와 봐' 다 해결해 줄게.
오늘은 나를 믿고 문제해결하는 하루 고고씽!!!
트루북스
#자작시 #발행 #나를일으키는시
#퍼브스 #나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