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씩이라도 당신의 이야기를 써보자.
삼 년이면 식당 개도 라면을 끓인다는데
무조건 한줄이라도 억지로라도 쓰자
말로 하면 스피치, 글로 쓰면 글쓰기
내 생각 내 경험 내 진심을 적어내려간다면
꿈도 보이고 꿈도 찾을 수 있다.
말이든 글이든 시작이 중요하다.
오늘은 나를 표현하며 한 줄이라도 쓰자.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할 수있다.
~글쓰기, 나를 만나는 여행중에서

글을 쓴다는 것과
글을 짓는다는 것의 차이
글을 쓴다는 건
힘을 뺀 글쓰기를 말합니다.
이것 저것 재지않고 이게 맞나
저게 맞나 고민하지 않고 적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글쓰기를 처음 할때
일단 한 줄을 써보세요.
다음날은 한 줄더
우리는 이미 글을 써본 사람들입니다.
어린 시절 신문을 뒤적이며 일기 써보신 적 있으시죠.
그 시절 일기 패턴처럼 똑같은 이야기를 적어내려
가던 그때를 떠 올려보세요.



우리는 누가 달려오기라도 하듯
일기장에 일필휘지로 적어 내려갑니다.
적다보면 몰입의 경지에 이르죠.
글쓰기도 마찬 가지입니다.
일기처럼 꾸준히 쓰다보면 어느새 다듬어 지고
때론 감동적인 글
이게 내가 쓴게 맞나싶을 정도로 만족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문제는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죠.
보이지 않는 에어펜이든 진짜 펜이든 들고
메모하세요.
세상에는 여러 스승님들이 존재합니다.
당신의 글을 빛내 줄 보석을 차곡차곡
보물창고에 담으세요.
노래도 부르다보면
내 얘기 같듯이
스승님들의 글도 자꾸 읽다보면
내 얘기처럼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글쓰기 1단계
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짓는게 아니라
쓰는 겁니다.
손에 힘을 빼고
머릿속은 가볍게
일단 적어보세요.
적자생존
#글쓰기 #글쓰기나를만나는여행
#매일매일글쓰기 #적자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