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목없는 시

트루북스 2024. 11. 3. 14:21
728x90

따뜻한 봄 햇살이 그리운 걸까?
온 몸으로 빛을 느끼고 싶은 걸까?
눈을 감고
마음껏 햇살을 즐기는 여인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머릿속 할 일들을
동그라미 치고 있을까?
잘 살아낸 어제에 대한
감사를 생각하고 있을까?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녀는 아주 멋진 생각을 하고 있으리라.

좋은 생각 행복한 생각을 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마음속에 빛이 난다.
좋은 생각 행복한 생각이 모이고 모이면
우리의 삶은 빛으로 채워진다.

힘들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먼 길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다고 꿈이 없는 건 아니다.
꿈꾸는 사람은 꿈이 늘 지켜보고 있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꿈이 도와준다.

꿈과 나는 하나이고
꿈은 곧 나이기 때문이다

꿈꾸는 당신이 아름답다
오늘도 당신의 아름다운 꿈이
반짝반짝 빚나도록 응원하며 고고씽!!!
~트루북스






글을 읽어보시고 댓글로
제목없는 시에 제목을 붙여주세요.ㅎ